공지사항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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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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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지난 24일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전문가 및 상담실무자를 대상으로 「유산·사산 대상자 건강관리 및 심리지원」 온라인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이번 콘텐츠는 「모자보건법」제11조 4항 일부 개정(24.1.2.)에 따라 유산 및 사산 경험 대상군의 정신적⋅신체적 회복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현장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해당 교육과정은 ▲유산·사산의 이해 및 대상자 건강관리 ▲유산·사산 대상자 심리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에게 유산·사산 대상자 상담 시 필요한 심리적 개입 역량 강화와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한 ‘난임 치료 단계별 심리 지원’, ‘난임 환자 및 부부상담’, ‘임산부 우울 심리지원’등의 온라인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위의 모든 교육과정들은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전문가 및 상담실무자라면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전명욱 센터장은 “국내 임신 여성 4명 중 1명이 유산을 경험할 정도로 유산⋅사산 경험자 비율이 늘어난 상황에서 「유산·사산 대상자 건강관리 및 심리지원」온라인 양성교육 과정은 상담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준비기부터 출산 후 양육기간까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여성과 배우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