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산후
정신건강 정보
Prenatal Depression
산전우울
산전우울증은 임신 중에 시작되는 우울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임산부의 약 15%정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분 변화를 경험하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우울감, 무기력, 두려움, 신경질, 슬픔, 소화불량, 수면의 질 저하, 집중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출처 : 류현미 등 (2014) 임신관련 합병증 유병률 조사 및 위험인자 발굴, 질병관리본부 심혈관/ 희귀질환과 DSM-5(2013)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APA
임신 중 우울의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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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학적 요인
- 비만
- 결혼상태
- 직업상태
- 가계소득,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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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력 · 가족력 · 과거력
- 흡연력, 음주력, 당뇨
- 다낭성 난소 질환
- 우울증의 가족력 및 과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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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적
- GPLDA
(임신 횟수, 분만 횟수, 자녀 수) - 계획임신 여부
- 원하지 않은 임신
- 입덧, 절박유산 여부
- GP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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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사회적 요인
- 주관적 건강상태
- 결혼만족도
- 삶의 질 저하, 정서적 문제
- 실생활 문제
(자녀보육, 주거, 보험, 재정 등) - 가정 문제
(자녀, 배우자, 시댁, 진청 등)
임신 중 우울 증상
- 어떤 것을 봐도 웃음이 잘 나지 않는다.
- 예전에 비해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기대감이 줄었다.
- 일이 잘못되면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탓하는 것 같다.
- 별 이유 없이 불안해지거나 걱정이 된다.
- 별 이유 없이 겁이 나거나 공포에 휩싸인다.
- 처리할 일들이 쌓여만 있다.
-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잠을 잘 못 잤다.
- 슬프거나 비참한 느낌이 들었다.
- 너무나 불행한 기분이 들어 울었다.
- 나 자신을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Postpartum Depression
산후우울
출산 후 85%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합니다.
대부분은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으며 이런 경우를 산후우울감이라고 합니다.
대게 분만 후 2~4일 내로 시작되며 3~5일째에 가장 심하고, 2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연스레 소실되지만 산후우울증으로 이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우울, 짜증, 눈물, 불안 및 기분변화 등이 있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산후우울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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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힘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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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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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정보 부재와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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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 특히 남편과의 불만족스러운 관계
산후우울증 증상
- 계속적인 피로 및 무기력감, 의욕 상실
- 산후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 심한 기분 변화
- 쉽게 짜증 남
- 수면 부족 및 수면 과다
- 기억, 집중력 및 논리적인 사고 어려움 호소
- 주변에서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불평함
- 식욕 감소 및 성욕 상실
-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하며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림
-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음
- 아이의 건강이나 사고발생에 대해 과도하고 부적절하게 걱정함
- 아이에 대한 관심 상실
- 아이에게 적대적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임
- 자기 자신과 아이에게 자기가 해를 끼칠 것 같은 두려움: 자살이나 영아살해에 대한 강박적인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