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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공지사항

언론보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한국산후조리원협회 업무협약 체결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와 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는 지난 11월 11일(금)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 협약은 임산부, 산후, 육아기 여성들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활성화 △임신·출산·산후 관련 정서적 지원 및 심리 상담관련 교육·홍보 시스템 구축 등이다.

 

□ 2018년 6월 개소한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산전·후 임신과 양육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상담 등 정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 또한,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난임 시술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상담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산후조리 업계를 대표하며 전국 산후조리원(481개소)과의 연계·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으로, 산후조리원 운영자 및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는 등 모자보건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산후우울감은 대체로 분만 2~4일 내 시작되어 4일째 최고조에 이른다.
  ○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0년 출산한 산모 3,127명 중 52.6%는 산후 조리 기간 동안 산후 우울감을 경험하기 때문에 산전·후의 산모에 대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 또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가 ‘산후조리원’이 78.1%로 가장 높게 나타난 만큼, 두 기관의 협약을 통해 산전·후 여성들에게 적시에 전문적인 정서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김형식 회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위한 돌봄뿐만 신생아와 함께 하는 새로운 가정을 시작함에 필요한 부모교육과 육아교육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산모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할 수 있으며 우리 사회와 국가가 튼튼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산후조리원이 임산부 정신 건강과 관련하여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산모에게 제공하여 국가 모자보건사업에 보다 기여 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은 “산모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산모 개인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됨과 동시에 자녀의 발달에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오랜 시간 산모를 위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 협약을 통해 산모의 스트레스 경감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