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언론보도
- 첨부파일
- 작성자
-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 등록일
- 2022-10-25
- 조회
- 658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는 지난 10월 25일(화) ‘양육모, 난임 환자 및 임산부의 우울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9월 24일 진행된「한국여자의사회와 싱글 맘의 행복한 동행」사업의 싱글맘 선별검사와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 이를 통해 난임 환자, 임산부, 양육모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2018년 6월 개소한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미혼모와 임신과 양육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상담 등 정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 또한, 난임 시술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상담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한국여자의사회는 1956년 창립 이후 학술교류 및 국제 친선을 통하여 의료봉사, 학술,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통하여 한국여자의사의 자질을 함양하고 의권을 옹호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의료의 공익적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특히 의료봉사 및 기금모금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미혼모가족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
□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는 지속적으로 싱글맘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싱글맘에 대한 의료지원 뿐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한국여자의사회와 중앙난임·우울증 상담센터의 긴밀한 협조로, 싱글맘이 처하는 사회적 편견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은“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임신과 양육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신체적, 심리적 변화 등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전문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여자의사회는 오랜 시간 싱글맘을 위한 문화, 의료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 왔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글맘이 여러 불안정 요인 속에서도 안정을 찾고 세상의 편견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