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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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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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NMC, 난임 환자와 임신부, 산모에 대한 의학적 심리적 지원
「중앙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개소식 개최
- 6월 20일(수) 오후2시 개소식, 보건복지부 차관 등 관련 학회 및 유관 기관 참석 -
-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 설립 경과보고 및 센터 라운딩 -
- 난임 및 산전 산후 고위험군 치료, 지역사회를 위한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기대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이하 NMC)은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산전 산후 우울증 개선을 돕는「중앙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을 비롯하여, 대한산부인과학회 주웅 사무총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박용천 차기이사장, 한국난임가족연합회 박춘선 회장 등 관련 학회 및 유관 기관 등에서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으며,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의 설립 경과보고가 발표됐다.
○ 먼저,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통해 전국에 계신 난임으로 고생하신 여러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신생아, 난임의 건강 보장 강화정책이 커진 만큼 앞으로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비롯해 권역별 센터 확대를 통해 전국적인 난임 우울증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난임의 문제가 더 이상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과제인만큼 앞으로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보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박용천 차기이사장은 “그동안 난임 환자의 스트레스와 임산부 및 산모의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인력이 확보 되어야함을 절실하게 느껴왔다”면서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 문을 열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앞으로 관련 전문 학회로서 학술적 지식과 임상 기술 등 필요한 역할과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환영했다.
○ 대한산부인과학회 주웅 사무총장은 “최근 결혼연령이 늦춰지는 사회 트렌드에 따라서 난임 부부들도 늘고 있지만 가부장적인 문화로 인해 여성의 책임으로 이어져 시간적,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난임 및 임신부, 산모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질적인 삶의 방향으로 이끌어 줄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기쁘며, 우리나라 공공의료 정책 방향의 상징적 계기로서 앞으로 가임기 여성 건강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소식에 이어서 국립중앙의료원은 본관 2층에 위치한 중앙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센터 내부 라운딩을 통해 HRV 검사기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과 임신 출산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 검사실, 상담실, 집단요법실 등을 갖추고, 전문 의료진 및 상담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진단, 상담, 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문의 전화 02-2276-2276)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앞으로 중앙 난임 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 및 산전 산후 고위험군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지역사회를 위한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을 개발 보급하고, 권역 난임 우울증상담센터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며, “난임 및 주산기 의료는 그동안 민간영역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공공의료와 정부가 나서서 어려운 부분부터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 속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은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의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