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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공지사항

공지사항

[연구논문]난임·우울증상담센터 대상자 특성에 근거한 서비스 체계 고찰 및 개선 방안-난임환자 중심으로

"난임·우울증상담센터 대상자 특성에 근거한 서비스 체계 고찰 및 개선 방안

- 난임 환자 중심으로" 한국모자보건학회지 게재

김장래 외 8인.  J Korean Soc Matern Child Health 2020;24(4):181-195

 

 

◇ 선별척도를 실시한 난임 환자의 27.6%, 4명 중 1명은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중등도 수준 이상의 우울증 수준

     - 중등도 이상의 고위험군 중 71.3%가 센터의 등록 상담 서비스를 이용

전업주부, 정신과력, 체외수정시술 횟수는 난임 여성 환자의 우울증에 위험요인으로 밝혀져

     - 특히, 체외수정시술 횟수 3회 이상인 경우 1.86배 우울증 위험도가 증가

◇ 난임 시술 전 선별검사 실시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 필요해

 

 

 

□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2018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중앙 및 권역(인천, 대구, 전남)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 내원한

    난임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선별척도를 실시한 난임 환자 부부의 27.6%, 즉 4명 중 1명은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중등도 수준 이상의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는 고위험군인 것을 확인하였음.

 

   ○  중등도 이상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난임 환자 중 71.3%는 센터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상담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앙센터의 난임 환자는 고위험군의 94.4%가 등록하여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권역(인천, 대구, 전남) 센터 역시

        절반이상(53.3%)의 고위험 난임 환자가 등록하여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았음.

 

□  2018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센터에 등록하여 상담을 받은 난임 여성 환자 396명의 우울증 정도에 따른 사회인구학적 및

    난임 관련 특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우울점수가 높은 군의 전업주부 비율, 정신과 병력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고,

     체외수정 시술의 평균 횟수가 유의하게 많았음.  

 

□  등록 상담 서비스를 받은 난임 여성 환자의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불안, 우울, 일반적 스트레스 점수가 상담 전에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음이 확인되었으며, 난임 스트레스 하위 항목인 정서, 인지, 사회적 관계에서도 유의한 감소를 확인함.

 

□  본 연구 결과는 국내학술지인 '한국모자보건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rty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제24권 제4호에 게재되었음.